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민선5기 공약사업인 이랑푸드 및 두꺼비 하우징 등 사회적기업의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기업의 인증요건 및 절차, 지원내용 등에 관한 설명과 사회적기업 설립·육성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는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은평구상공회, 노동부 및 서울시 지정 사회적기업, 시민단체, 사회복지 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일하는 재단’ 소속의 사회적기업 전문강사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기업 설립, 개인사업체 및 비영리 법인 등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 등에 관해 설명을 할 예정.
구 관계자는 “앞으로 템플 스테이, 패션·디자인, 뷰티 클러스터, 북한산 자연경관 등을 활용한 수익성을 갖춘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및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에는 현재 노동부 사회적기업 5개(예비 사회적기업 포함), 서울형 사회적기업 4개 등 총 9개의 사회적기업에서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13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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