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용인가정상담센터 주관으로 12월30일까지 지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발전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내 5인 이상 20인 이하 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자아 존중감 증진훈련 등 올바른 성의식 함양 ▲성희롱의 개념 이해와 직장내 성희롱 예방ㆍ대처 방법 ▲바람직한 성역할 인지를 통한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한 강의와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교육을 원하는 대상 업체는 용인가정상담센터에 전화(031-286-1768), 팩스(031-282-1369),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바람직한 남녀평등 기업문화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여성 고용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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