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비위생적 식품관리로 인한 집단식중독 등 식품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으로 집단급식과 외식의 증가로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항상 잠재적인 식중독 취약업소 지도점검 및 식중독 사고발생 대응체계 정비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환자 발생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보건소는 건강위생과장을 반장으로 위생관리 담당직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2개반 5명의 점검반을 편성, 대형음식점 4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영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위생교육과 친절교육을 강화시키고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해 식중독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구는 또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계도하고 고의적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인터넷 등에 명단을 공개하는 등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770-653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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