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지역 지정 확대방안 모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9 15: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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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ㆍ항만전문가 오늘 토론회… 운영 개선등 논의 이학재 국회의원ㆍ경실련

[시민일보]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에서 인천항의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확대를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이학재 국회의원과 인천경실련은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인천항만자유무역지역 지정 및 운영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현황 및 발전전략(이홍식 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 ▲인천항과 자유무역지역 기능 유지를 위한 규제개혁 방안(홍준호 인천시 경제수도추진본부장)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항만배후단지 기업유치방안(김한영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인천항 물동량 예측 상향조정의 당위성과 자유무역지역 지정확대 필요성(정태원 성결대학교 유통물류학과 교수) ▲항만배후부지 조성시 정부재원 조달 비중 확대(이상용 인천복합운송협회장) ▲배후부지 임대료 감면 방안(조흥걸 ㈜선광 기획부장)등의 지정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인천항을 비롯해 부산항과 광양항, 평택·당진항, 포항항 등이 항만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지만 인천항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규모가 작을 뿐만 아니라 부지의 성격 등으로 소기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는 자유무역지역의 지정확대 및 운영상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에 따라 이학재 국회의원(국토해양위원회)과 인천경실련은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확대하고 임대료 인하 등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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