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재생사업 통해 새로운 재원 발굴해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4 1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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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부천시장 강조 [시민일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이 심각한 가운데 김만수 부천시장이 새로운 재원 발굴을 위한 재생, 재활용 방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시장은 최근 월례회의에서 '재생행정의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외국 사례를 소개하며 "부천시의가 돈이 없다면 돈을 적게 들여 돈을 벌수 있는 다양한 리모델링 사업 및 재생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현재 부천시는 보유대지 매각부지가 없다"면서 "재생이나 재활용을 통한 저비용 고효율 가치 창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부천시가 재정자립도가 50% 미만이고, 연간 1조1400억 원 정도의 재정 규모 속에서 매년 1000억여 원 정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하철공사가 완공되는 2012년 이후에나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삼정동 소각장과 여월동 정수장부지 활용 방안을 고민 중에 있다"며 "여월동 정수장 부지는 여월역이 생기고 지하철이 개통되면 가치가 올라갈 것이다. 모든 공직자는 용도폐기된 행정 중 재활용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만수 부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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