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알코올 중독자들 새로운 인생 열어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4 1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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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사회복귀시설 운영 [시민일보] 연수구가 전국 최초로 여성 알코올 중독자 사회복귀시설을 운영한다.

구는 또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사업장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구는 이달부터 연수동 569-4에 여성 알코올 사회복귀시설로 여성 알코올 문제 음주자 상담실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정신보건전문요원으로 구성된 여성 알코올 사회복귀시설을 통해 여성들의 금주와 치료 및 재활서비스에 이어 가정을 방문해 지도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구는 또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연수동 포스코건설 센트럴파크 건설현장에서 흡연의 폐해와 필요성을 교육하는 한편 체내 일산화탄소량 및 니코틴 잔류량 검사를 병행키로 했다.

연수지역에는 금연클리닉 상담을 통해 현재까지 1979명이 등록돼 관리를 받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여성 알코올 중독자와 흡연자들의 건강을 위해 상담실 운영은 물론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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