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인천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서 순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강화군의 문화유적지와 박물관을 탐방, 인천의 역사를 바로 알게 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인천교육청에서 추천한 중학생 90명, 지도교사 10명등 100명이 무료로 참여게 되며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광성보, 강화역사관, 고려궁지, 용흥궁, 성공회 성당, 부근리 고인돌 공원, 연미정, 전등사등 강화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이어 옥토끼우주센터, 검단선사박물관, 부평역사박물관, 애보박물관, 범패박물관 등 인천 소재 박물관들을 돌아보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실 속에서 배우는 역사적 장소를 직접 방문, 체험해 살아있는 역사교육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재인천무형문화재총연합회는 인천시 소재의 인천시지정(24개단체) 및 국가지정(6개단체) 무형문화재들로 구성돼 무형문화재의 전승, 보존에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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