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 日 자매우호도시 순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4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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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요코하마ㆍ고베등 방문해 교류협정 맺기로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이 5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요코하마와 고베, 기타큐슈 등 일본 자매우호 도시 방문길에 오른다.

송 시장은 우선 5일 우호도시인 요코하마시의 하야시 후미코 (林文子)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구체적 교류계획서에 조인하고 6일에는 자매도시인 고베시의 야다 다츠오 (矢田 立?)고베시장을 접견, 양 도시 간 항만, 영화산업, 환경보전, 도시 재개발 분야의 협력에 관한 교류사업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어 7일 인천시의회 김기홍 부의장 등 의회 대표단과 함께 인천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기타큐슈시를 방문해 ‘왓쇼이 백만여름 축제’에 참가해 양 도시 간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돈독히 할 계획이다.

송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 중 재일본민단지방본부 단장 12명을 인천시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하고 경제수도 인천 건설에 민단단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일본 굴지의 기업인 (주) 마루한 한창우 회장과도 만나 투자 유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송 시장은 오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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