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종합건설기술자문단 출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03 1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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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에 윤향덕 부군수 임명, 기술적 오류 사전차단 기대 [시민일보] 연천군이 각종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술직 실?과장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건설기술자문단’을 구성, 이달부터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있어 광범위한 자문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3일 군에 따르면 공공건물 신축, 도시계획도로 시설결정 등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있어 각종 사건ㆍ사고를 사전 예측ㆍ대비키 위해 ‘연천군 종합건설기술자문단’을 설치ㆍ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윤항덕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술직 실ㆍ과장 4명과 기술직 팀장 5명 등 총 10명으로 연천군 종합건설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내용은 2억원 이상의 토목공사, 1억원 이상의 건축 및 기타공사를 대상으로 사업 입안 시부터 준공까지 전 공정에 걸쳐 광범위한 자문을 수행하게 되고, 필요시 외부전문가(건축사 및 기술사 등)를 초빙해 자문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군은 종합건설기술자문단의 탄력적 운영을 위해 서면, 현장토론회 등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시행 결과를 분석해 확대시행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월 1회 이상 사업규모나 분야에 관계없이 주요 시책 및 역점사업에 대해 간부공무원의 현장확인제를 운영해 공무원의 관심도 제고를 유도하고 다각적인 의견 제시로 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분야별 전문가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기술적 착오 및 오류를 방지해 효율적 사업추진은 물론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사업 수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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