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경상적 경비 및 축제성 예산절감분(11억원)과 도비 보조금(1억원)등 총 12억원을 일자리사업에 투입해 명품녹색길 조성사업, 향토자원 조사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사업개시일(2010년9월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건강보험료 납부액기준)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자로 사회적 취약계층(70%)과 청년미취업자(20%), 전문인력(10%)을 선발한다.
단, 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 미취업자와 전문기술인력은 소득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서 및 건강보험증 사본, 공고일 직전 월의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사본, 금융정보 제공동의서 등을 지참해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이천시청 일자리센터(1층)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희망근로자로 선정되면 1일 8시간씩 주 5일제로 근무(단 65세 이상은 주 3일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적용, 1일 3만3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문의(031-644-2587)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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