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쓰레기수거 참여단체 10일부터 공모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03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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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이 하천,계곡, 농경지등 청소 취약지역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주변경관을 개선코자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쓰레기수거, 민간단체를 오는 10일부터 공모해, 내달부터 월1회 이상 청소활동을 전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각종쓰레기 투기로 관리가 어려운 계곡,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해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거체계를 구축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쓰레기수거 입양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군은 1회 50명이상 참여가 가능한 종교, 환경, 자원봉사단체, 군부대, 기업체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참여단체를 선정,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쓰레기수거 입양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담당구역을 지정해 책임관리 하게 되며 9월부터 월1회 이상 청소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군은 쓰레기수거 입양 단체에 대해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수거집기 등 청소도구를 지급하고 자원봉사점수를 부여함은 물론 연말 우수단체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 입양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달 1.2차에 걸쳐 청소 취약지역을 조사를 완료하고 오는 10일부터 공모를 통해 참여단체를 선발 후 단체의 인원 등 청소능력을 고려해 담당구역을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민간단체의 참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민청결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자원봉사활성화를 통해 청정가평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문 의 : 자원순환담당(580-2532)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가평군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코자 쓰레기수거 민간단체를 공모 한다. 사진은 쓰레기수거중인 시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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