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핵심도시로 성장 노력"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8-03 19:1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지형 광명부시장 취임 [시민일보] 광명시는 제22대 광명부시장에 이지형(57) 경기도 신도시정책관이 최근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74년 전남 담양에서 공직에 입문, 안산시 상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군포시 건설도시국장, 경기도 뉴타운사업기획단장, 뉴타운사업과장 등 공학도 다운 건설분야 요직을 거치면서 박식한 인물로 익히 알려졌다.

또 지난해 9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경기도 신도시정책관으로 근무하면서 신도시 정책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으며 겉으론 원만하면서도 일단 일을 시작하면 깐깐하기 그지 없는 스타일로 결재하는 과정에서 응근 슬쩍 넘어가려다간 큰 코 다치는 소위 일레란 닉네임이 붙은 성실근면한 성격이다.

이지형 부시장은 “KTX광명역세권, 보금자리 신도시, 뉴타운 개발과 교육혁신, 경제 활성화, 문화와 복지사업 등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며 "광명시가 경쟁력을 갖춘 서부 수도권 최고의 핵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지난 2008년 12월 대통령으로부터 우수공무원 상을 받을 것을 비롯해 1999년 12월 근정포상을 받기도 했다. 조선공업전문대학을 졸업했으며 송휴순 부인과의 사이에 1남2녀가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지형 광명부시장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만옥 유만옥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