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종합대책반은 1개조 2명씩 20명을 편성, 이들은 지역내 관광지 및 계곡, 하천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활동과 함께 휴가철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투기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스티커를 발부하는가 하면 수시 점검을 통해 민원신고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투 및 끈으로 묶어 배출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지도하는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보호과 담당자는 “무단투기자는 반드시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여주가 무분별한 쓰레기 방출로 오염되지 않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식전환 및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향후 휴가철이 마무리될 시점에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집중수거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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