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사상체질 건강교실 내달 7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03 1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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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증진향상에 기여코자 한방 사상체질 진단 및 사상체질 양생법 이론교육 등 한방을 접목한 건강교실을 내달 7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운영해, 25명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주민들에게 한방 사상체질 진단 및 사상체질 양생법 이론교육, 중국기공체조운동, 만보걷기 등 한방을 접목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사상체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증진향상에 기여코자 개인별 사상체질을 진단 및 사상체질 양생법을 교육하며 이와 함께 중국기공체조운동, 만보걷기 등의 운동요법도 같이 실시해 지역내 주민들의 체력증진에도 기여코자 한다.

이에 따라 한방 사상체질 교실은 20세 이상 65세 이하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9월7일부터 11월18일까지 주2회 (화/목), 10주 과정으로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90분간 운영된다.

시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는 한방 사상체질 건강교실 접수는 8월3일 부터 선착순 25명 전화예약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증진 팀(031-820-271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상체질이란 동무 이제마 선생이 19세기 말경 ‘동의수세보원’과 ‘격치고’를 저술하며 제창된 사상의학설로 인간의 체질적 유형을 4가지(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로 분류하고 각 체질의 생리와 병리, 치료, 그리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방법 등을 연구한 새롭고 독창적인 체질의학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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