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일 중구 운서동 2850의8일대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시범노선 건설 기공식을 갖고 첨단신교통수단 도입에 따른 홍보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국토해양부장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자기부상열차시범노선 건설사업은 공항교통센터에서 국제업무지구~용유역을 잇는 길이 6.3㎞로 정거장 6개와 차량기지 1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3423억 원이며 완공시점은 오는 2012년 12월 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미래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공사가 본격화하면서 이번에 기공식을 갖게 됐다"며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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