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대비 경호경비체제 본격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3 17: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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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D-100 카운터 현판' 제막식 가져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은 3일 청사 로비에서 G20 정상회의에 대한 성공개최 기원을 담은 ‘D-100일 카운터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경호경비 체제에 들어갔다.

‘G20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진행된 이날 제막식은 인천경찰청 및 각 경찰서, 공항경찰대 등 11개소에서 개최되는 등 전국 95개 경찰관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김윤환 청장은 “국제행사의 첫 관문인 인천공항의 치안을 담당하는 인천경찰은 G20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인식, 현장중심 체제에 보다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청장은 “G20을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상태를 유지함으로써 경찰브랜드 가치 제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 경찰관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근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G20 정상회의 ‘D-100일 카운터 현판’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간부 경찰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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