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공간 보존ㆍ재개발 재건축 사업 통해 계양구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3 17: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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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기자간담회서 강조 [시민일보] “계양구는 현재 교육, 문화, 경제, 주거, 복지, 환경 등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계양경제 활성화와 녹지공간 보존,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통한 도시정비를 마무리해 계양을 총체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전문가와 교육청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자율형 사립고 육성은 물론 유치를 통해 역차별의 우려가 있는 일반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이 같은 우려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또 "계양구의 재정자립도는 20% 남짓으로 인천은 물론 전국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재정확충을 개선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국, 시비를 구세로 전환하는 세제개편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관리제도를 도입, 사업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조합 구성부터 사업자 선정, 착공, 준공 등 일련의 과정을 구가 관리해 차질 없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특히 "독거노인들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지원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차원에서도 지금보다 확대해 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앞으로 중점 추진할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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