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일자리 정보 노동부 홈페이지서 제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3 1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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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공동정보망 노동부서 통합 운영 [시민일보] 올해부터 인천시민들이 수도권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으려면 노동부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당초 서울, 경기도와 함께 일자리 정보 공유를 위해 올해 안으로 수도권 일자리 공동정보망을 구축,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노동부가 이를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노동부 홈페이지와 연결해 사용키로 했다.

시는 수도권 지역에 일자리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노동부 홈페이지(www.work.go.kr)를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노동부 홈페이지를 이용하게 되면 현재 인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종합일자리 공시시스템인 일마루(www.ilmaru.org)를 찾아 인천 지역 일자리 정보도 함께 검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일자리 공동정보망 구축 사업 과정 중에 노동부가 이를 통합 운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조만간 구축되는 노동부 홈페이지를 함께 사용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많은 구직, 구인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가 운영하는 일자리 공시시스템을 통해 구축된 기업 및 공공회원은 2940명이며 개인회원은 1만4360명 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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