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집중방역소독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3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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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하수구등 중심 실시 [시민일보] 옹진군이 피서철을 맞아 7개면 해수욕장에 대해 전염병 없는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집중방역 소독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파리, 모기 등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수풀과 물웅덩이, 하수구, 인가 밀집지역, 축사주변, 다중운집지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역은 모기를 매개로 옮겨지는 말라리아와 뇌염 등 주로 야간에 활동 하므로 일몰 후 야간에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취약에 대한 현장 방역활동을 강화코자 보건소, 보전지소 방역담당자가 방역사역인부와 현장 동행을 통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장소에 따라 적절한 방제 법을 마련,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우선 모기류 서식처를 제거하고 유충과 성충 등 성장단계에 맞게 방역할 계획”이라며 “올여름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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