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트랜스지방 등 위해식품 제로화를 위해 '노 중금속', '노 방부제', '노 첨가물'을 제품을 만드는 인천지역 명품 제과점 10곳을 오는 10월 선정, 식품위해 요소 저감화 사업을 추진한다.
트랜스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의 한 종류로 글리세린과 결합한 것을 트랜스지방으로 불리며 사람이 섭취하는 트랜스지방의 대부분은 식물성 기름이 수소화 공정을 거치면서 생겨난 것이다.
트랜스지방이 혈관에 쌓이면 각종 심혈관계 질환 발병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시는 최근 대한제과협회인천시지회 및 제과점주 20명과 식용유지 제조업체인 (주)삼양웰푸드 업소를 방문해 트랜스지방 저감화사업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트랜스지방의 저함유를 통해 제과와 제빵을 생산하면서 트랜스지방이 없는 식용유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가급적 트랜스지방을 함유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도록 업체측과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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