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연천군의 일반인 환자는 2008년 28명에서 2009년 20명으로 28%감소했으나 군인환자가 2008년 47명에서 2009년 93명으로 2배가량 증가, 군부대에 대한 집중적인 대비책이 필요해 민ㆍ관ㆍ군 합동방역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군은 매주 목요일 방역팀(2팀 20명)이 5사단과 28사단의 말라리아 발생 빈도상위 대대급 예하부대를 순회하며 내무반 창틀, 방충망, 출입구주변, 군부대주변 등을 중심으로 기피제 처리,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의 협조로 군부대에 모기장 1000개, 기피제보관함 70개, 기피제 3000개, 유문등 100개, 유충구제제 등을 지원해 군부대의 환자발생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한편 연천군 지역내 군부대는 84곳으로 5사단과 28사단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부대에 대한 집중적인 대비책이 필요해 민ㆍ관ㆍ군 합동방역에 들어갔다. 사진은 잔류분모소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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