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전 응원전 오늘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6 1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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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난타ㆍ무술기공 선봬 [시민일보] 김포시가 지난 12일에 이어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에도 16강 진출 기원 공동 응원전을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응원전은 사우문화체육광장에 1000여 명의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 아르헨티나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다양한 공연도 마련했다.

공연은 오후 7시 난타, 무술기공, 에어로빅시범, 치어리더 응원전 등 대한민국 16강 진출 확정을 염원하는 생활체육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의 승리와 함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김포시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12일 첫 경기인 그리스 전에는 사우문화체육광장에 빗속에도 시민 4000여 명이 모여 수중 응원전을 펼쳤다.

김포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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