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에 따르면 도내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는 여주군과 파주시(@pajusi) 두 곳으로, 경기도에서는 홍보기획관실(@ggholics)을 비롯해 최근 경기국제보트쇼(@GGBOATSHOW) 등 4개의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군 관계자는 “여주군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700여명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과 같다”며, “추천(Retweet) 기능을 통해 순식간에 수천, 수만명에 동시다발적으로 해당 내용이 전달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군 트위터 700여 팔로워 중 여주군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람은 100여명 정도, 현재 트위터와 링크된 여주군 블로그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여주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여주군 관계자는 “여주는 지역특성상 노령층 인구가 많고, 아직 스마트 폰 사용자가 적어 대내 홍보에는 한계가 있다"며, “하지만 관광, 축제 등 대외 홍보를 비롯 여주군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 현재 국내 트위터 가입자 수는 60만명으로 스마트폰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로 최근 주목 받으며 폭발적으로 가입자가 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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