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암표지자 검사는 혈액으로 암 발병여부를 진단해 조기진단 및 치료 후 경과를 파악하는 검사로 간암, A형과 B형 및 C형간염, 풍진, 난소암, 췌장암, 대장암, 전립선암, 갑상선 기능 이상여부를 표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검사는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재 가평군민의 경우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고시하는 요양급여비용의 50% 감면된다. 또한 필요한 항목만 점검하는 부분검사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검사는 특정암 발생시 증가하는 효소면역치를 측정하는 방식이어서 개인차가 있으며, 이상이 있다면 전문병원의 조직검사 등 정밀진단을 거쳐 최종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암의 경우 그 자각증상이 미미하여 쉽게 지나쳐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이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폭이 넓어져 주민건강을 확보하는데 많은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 (580-2806~7)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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