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15 18: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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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달부터 대상자 조사
방학중 1일1회 도시락도 배달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아동들의 급식비를 이달부터 지원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역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조사해 방학 동안 급식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교육청에서 기본조사를 통해 해당 학생들에 대해 각 동 주민센터 아동담당자와 자원봉사자, 통장 등 지역사회의 인력을 활용해 급식대상자를 조사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최저생계비 120%이하), 가정환경상 가정 내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학생으로 지역에 700여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식학생에 대한 급식지원은 1일 1회 도시락 및 부식을 자원봉사자를 통해 직접 배달하게 된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여름방학에 지역내 학생 중 생활이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문의 (031-370-3263)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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