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그리스전 승리로 한껏 달아 오른 대한민국 거리응원전은 2002년 4강 신화를 재현하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이 담겨져, 17일 아르헨티나전에서 더욱 불을 뿜을 것으로 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응원전은 오후 6시에 시작, 여주경찰서 광장에서 티셔츠와 월드컵 타올 각각 200장과 막대풍선 1000장을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전자바이올린 연주, 중국기예단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식전행사로 화합과 필승을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오후 8시부터 30분간 원주 상지대학교 응원단과 참가자가 함께하는 승리기원응원전을 실시, 추첨을 통해 자전거 10대, 선풍기 10대, 세탁기 1대, TV 1대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응원전은 여주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여주군, 여주경찰서, 여주교육청, 여주소방서, 현대자동차(주) 등이 후원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문의(031-887-2147)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2일 여주읍 중앙통에서 펼쳐진 그리스전 거리응원에서 여주대학 응원단이 월드컵승리를 기원하며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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