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줄이기 주민들이 나섰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15 1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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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기업체교통관리수요관리 민간홍보단원 8명 오늘 위촉 [시민일보] 금천구가 교통 혼잡 완화와 대기질 개선 등을 위해 기업체 승용차이용수요를 감축하고자 하는 ‘기업체교통수요관리제도’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민간홍보단을 구성, 16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업체교통수요관리 민간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체교통수요관리제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시설물로서 주차구획 10면 이상인 시설물이 교통량감축 프로그램을 이행해 교통량을 감축하고, 교통량감축프로그램 이행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100%까지 감면받는 제도다.

이날 민간홍보단으로 위촉되는 구현주(37)씨 등 8명은 앞으로 1년의 임기 동안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기업체교통수요관리제도 프로그램 참여와 기업체교통수요관리이행실적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사항 등에 대한 주민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민간홍보단은 매년 2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며, 필요시마다 임시회의를 열어 홍보단의 활동내용을 정리하고 기업체교통수요관리제도 참여업체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금빛공원에서 열린 녹색장터에 기업체교통수요관리 홍보관을 마련하고 교통량 감축효과가 있는 기업체교통수요관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참여 홍보 및 상담을 실시했다.

문의 (2627-168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5월 금빛공원에서 열린 녹색장터에서 기업체교통수요관리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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