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와의 전쟁'캠페인 펴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15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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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소방서 [시민일보] 성남 분당소방서(서장 안선욱) 의용(여성)소방대 55명은 15일 오전 분당구 서현역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와의 전쟁' 선포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

'화재와의 전쟁'이란 분당소방서에서 올해를 '화재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최근 3년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 평균치인 2명에서 1명 이하로 줄이기로 목표를 설정해 이를 시행하고 있는 종합 안전대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와의 전쟁' 수행계획에 따라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수행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50%이상 저감 목표를 달성하는데 일조 하고자 실시했다.

문상욱 의용소방대장을 포함한 55의 의용(여성)소방대는 서현역사 주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조례규정 홍보활동과 소방차 통보확보를 위한 안내문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일주 생활안전담당은 “화재로 인한 피해 절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게 소방차량이 현장도착해야 한다"며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서에서는 교차로에서 생명을 담보로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소방차량이 안전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성남=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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