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이날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력난을 겪는 우량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취업박람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역내 청?장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필요로 하는 맞춤인력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환으로 6개 업체가 7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박람회는 희망근로참여자, 탈락자 및 포기자, 주부, 행정인턴, 정규직희망자 등 지역내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들이 대상이며 오는 18일까지 이력서 및 주민등록등본을 읍면사무소 또는 가평군 일자리센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1:1 맞춤상담 실시하는 채용관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관 ▲이력관리 등 취업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취업서비스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모집 분야별 만남의 장이 운영돼 참여업체 설명 및 홍보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업체간의 매칭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을 통해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취업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취업기회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가평군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22일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취업박람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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