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구보건소는 보건소 담당 직원과 약사회의 입회하에 150여개 약국에서 정제 및 연고류, 시럽 등 총1.91톤을 접수받아 그 동안 약국에 보관되어온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이번 수거는 약물 오남용 및 중독 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폐의약품의 매립 ·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수거된 폐의약품은 일괄 폐기됐다.
덕양구보건소장은 “보건소와 약사회의 협조가 없었다면 무려 2톤에 달하는 의약품이 고스란히 하천에 유입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었을 것”이라며 사업에 협조해준 고양시민과 약사회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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