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성상 수상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0-06-14 17: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경숙ㆍ김기숙ㆍ전율교등 3명 [시민일보] 안산시는 14일 박경숙(52), 김기숙(51), 전율교(59)씨 등 3명을 '제24회 안산시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열린 여성상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 씨는 안산시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녹색성장 친환경 생활화운동, 선진시민의 의식개혁 운동, 소외된 이웃돕기사업전개, 시민화합의 행사 헌신적 참여, 다문화 사회정착을 위해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운동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단체 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평소 화목한 가정과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해 2001년 효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씨는 와동 새마을부녀회장으로서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통한 진정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여성지도자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주)대신냉방 대표인 전 씨는 ‘품질제일’이라는 회사의 경영이념을 통해 열교환기 및 팬코일 유니트의 실용신안 및 KS표준 제품 개발, 대기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솔벤트 회수기 개발, 자동용접기 개발 등 기술향상은 물론 경영 및 노사관계, 수출실적, 공정거래 소비자 분야 등 기업에 대한 열정으로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고부가 가치를 창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오는7월 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하는 제15회 안산시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호 홍승호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