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경기기술위원회는 '2009~2010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전태풍과 김주성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태풍은 총 투표수 10표 중 8표를 얻어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뽑혔다.
6강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전태풍은 평균 34분34초를 뛰며 평균 18.5득점을 기록, 플레이오프 평균
득점 부문 3위에 올랐다. 평균 7.3어시스트를 해낸 전태풍은 이 부문에서는 1위에 등극했다.
김주성은 10표 중 9표를 받아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김주성이 플레이오프 수훈선수가 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그는 지난 2007~2008시즌 4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였다.
6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평균 37분25초를 뛴 김주성은 평균 20.3득점을 넣어 플레이오프 평균 득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각각 평균 5개, 4.3개씩을 기록했다.
전태풍과 김주성에 대한 시상식은 4강 플레이오프 홈 첫 경기에서 각각 시행된다. 이들은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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