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이효정 조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8강 혼합복식에서 영국의 안소니 클라크-히더 올버 조를 2-0(21-19 21-17)으로 꺾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14일 '세계최강' 인도네시아의 노바 위디안토-릴리야나 낫시르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용대는 이날 마지막 경기로 열린 남자 복식 8강전에 정재성(28. 국군체육부대)와 짝을 이뤄 출전했지만 중국의 궈전둥-쉬천 조에 0-2(18-21 10-2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여자 복식의 이경원(30. 삼성전기)-하정은(23. 대교눈높이) 조는 8강에서 중국의 청수-자오윈레이 조에 0-2(12-21 19-21) 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또, 남자 단식에서 8강에 올랐던 손완호(22. 인하대)도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에 1-2로 패해 4강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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