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부인의 병간호를 위해 지난 달 특별휴가를 받았던 판 데 사르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판 데 사르는 맨유가 카타르 도하에 차린 훈련캠프에 합류, 동료들과 함께 4시간 가량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부인이 뇌출혈로 쓰러졌던 판 데 사르는 구단으로부터 특별 휴가를 받아 네덜란드에서 병간호에 정성을 쏟았다.
남편의 지극한 간호 덕에 판 데 사르의 부인은 추가적인 문제 없이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무릎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반 데 사르는 지난 11월22일 맨유가 에버턴을 3-0으로 꺾은 경기 이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힘겨운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맨유는 17일 올드트래포드에서 번리FC를 상대로 리그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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