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SBS TV가 중계한 김연아 선수 경기(8시9분~8시15분)는 시청률 33.4%, 점유율 49%를 기록했다. TV를 시청한 가구의 절반 가량이 김연아 선수를 지켜봤다는 계산이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종료 직후(8시15분)에는 최고 시청률인 35.2%를 올렸다.
일본의 안도 미키 선수 연기(8시16분~8시24분)는 시청률 32.8%, 점유율 46.9%로 조사됐다.
김연아는 이날 123.22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65.64점)과 합산, 총 188.8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6.20점으로 1위에 올랐던 안도 미키(총 185.94점)를 2.92점차로 제치고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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