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7.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7일(한국시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7회초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또 한 번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인 박찬호는 4경기 연속 홀드를 따냈다. 무실점 기록 역시 4경기로 늘린 박찬호는 3승3패 평균자책점 4.43(종전 4.48)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선두타자 피트 오어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후속타자 윌리 해리스에게 1루 땅볼을 유도해 불을 끄는 듯 했지만 라이언 하워드의 실책으로 순식간에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구즈만의 보내기 번트 때 빠른 판단으로 선행 주자를 3루에서 잡아낸 박찬호는 라이언 짐머맨를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불안한 수비로 위기를 자초했던 1루수 하워드는 짐머맨의 직선타를 침착하게 잡아낸 뒤 귀루하던 주자를 몸을 날리며 태그,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그러나 박찬호는 짐머맨의 부러진 방망이에 다리를 맞은 듯 절뚝거리는 모습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가 걱정을 자아냈다. 경기가 끝난 후 필라델피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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