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로렌주 낭시의 스타드 마르셀 피코에서 열린 AS 낭시와의 프랑스리
그 29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장, 90분 풀 타임 활약하며 1골을 기록했다.
박주영은 0-0으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진 후반 26분, 후안 파블로 피노(22)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낭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1월 3일 르 아르브와의 12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뒤 139일만에 골 맛을 본 박주영은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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