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가 지난 2007~2008시즌 한 해동안 벌어들인 총 수입금이 가장 많은 구단이 됐다’고 보도했다.
회계 법인 들로이트에 따르면 R.마드리드는 2008년 6월30일까지 12개월 간 총 3억6580만 유로(약 6564억원)를 벌어 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인기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영국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파운드의 환율 가치가 유로 가치보다 떨어져 수입 부문 2위에 랭크됐다.
맨유는 지난 시즌 한 해동안 총 2억571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이를 지난 해 6월 기준 유로로 환산했을 시 3억2480만 유로가 된다.
프리미어리그의 ‘빅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리버풀)은 모두 10위 안에 포함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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