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는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이 9월 수상자 스테판 뤼피에르에 이어 10월의 ‘트로페 메트로’ 수상자가 됐다”고 전했다.
10월의 수훈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박주영은 36%의 득표율을 기록, 니콜라 은쿨루(16%)와 스테판 뤼피에르(13%)를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
이번 투표 결과는 박주영이 10월 한 달 간 골을 넣지 못했음에도 AS모나코 팬들이 박주영의 기여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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