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국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장사진을 이뤄 표도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표도르는 “M-1 챌린지에 출전하는 우리 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 방한 목적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에 4번째 방문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직 공항 밖으로 나가보지 못해 잘 모르겠다”며 농을 던지는 여유도 보였다.
표도르는 지난 달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어플릭션 밴드’에서 팀 실비아(32·미국)를 35초 만에 KO승으로 눌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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