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쏠리고 있다.
박성현은 지금껏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여자양궁 개인전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1984년 LA올림픽에서 서향순이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후 김수녕(1988.서울), 조윤정(1992.바르셀로나), 김경욱(1996.애틀랜타), 윤미진(2000.시드니) 등이 금메달을 목에 걸기는 했지만 2연패는 달성하지 못했다.
박성현이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나탈리아 발레바(39.이탈리아)와 대표팀 동료 윤옥희(23.예천군청)와의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3위에 올라있는 백전노장 나탈리아 발레바는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박성현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대표팀 동료인 윤옥희도 금메달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2006년 일본으로 귀화한 전북체고 출신의 엄혜랑(23)과 폴란드, 대만, 우크라이나의 몇몇 선수들도 경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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