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지난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서 올 시즌 정규경기 100만 관중(1,012,307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역대 정규경기 통산 3번째이며 최단 경기(255경기) 달성 기록이다.
최단 경기 100만 관중 돌파에는 각 구단의 전력 평준화로 인한 매 경기 치열한 접전과 김태술, 함지훈, 이동준 등 우수 신인들의 활약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구단들이 스포테이먼트 마케팅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 것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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