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새봄을 맞아 ‘광진친절체조’를 도입해 아침을 여는 직원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기존의 음악방송에 생활체조를 추가,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고 주 1회 내부 직원을 일일진행자로 선정해 친근한 아침방송을 진행하는 등 봄철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광진친절체조’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서 제공하는 생활체조를 활용해 직원들이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구 관계자는 “매일 아침 직원들이 간단한 체조 후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고 업무에 임하게 돼 민원인들을 대하는 마음도 친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매일 아침 직원들에게 간단한 멘트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약 15분 동안 음악방송을 진행해 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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