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해 11월부터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미술 배우기’ 프로그램의 참가자 14명이 최근 태평로 로댕 갤러리를 방문해 ‘근대 조각 3인전=로댕, 부르델, 마이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참가 직원들은 전시회를 감상하면서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참가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누리며 상호 문화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단순한 여가생활이 아닌 자기 계발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미술배우기’ 강좌는 현재 기초 회화 실기 수업을 마쳤으며, 앞으로 정물화 및 인물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 직장인들이 자기의 취미와 특기를 계발할 수 있어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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