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시에 근무하는 공무원 A모씨를 비롯한 동료 직원의 병세 악화 등으로 가계에 곤란을 겪고 있어 직협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난해부터 동료 및 이웃돕기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
직장협의회는 지난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료 2명에게 각 100만원씩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에도 4명에게 각 100만원씩 400만원을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전달해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했다.
또 22일에는 관내에 있는 장애시설인 야베스선교원을 방문, 청소 및 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은 물론 50만원의 성금도 전달했다.
특히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와 박봉에도 주위를 돌보는 이 같은 선행이 시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진정한 공복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으며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한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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