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새로 건립된 청사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5층 지하1층, 연면적 1455평, 건축비용77억9800백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특히 청사전면 우측안테나 부분에 ‘119’라는 큰 글자를 표시해서 소방서 건물임을 식별하는데 쉽게 했으며, 소방공무원들의 체력보강을 위해 4층에 80미터 트랙을 설치했고 측면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민원인 및 보행자 휴식공간을 확보하는 등 휴식공간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유명수 강남소방서장은 “휴식공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최악의 조건하에서 묵묵히 근무해왔던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환경 친화적이며 초현대식 청사에서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방지에 주력, 대테러방지등 민생안전을위해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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