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중구사회안전망’구축을 위한 저소득 가정의 실태조사가 1차 완료됨에 따라 우선 전 직원이 참여하는 ‘1직원 1가정 보살피기’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일과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직원들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구가 파악한 저소득층 중 차상위계층 120%내 1652가구(3998명)를 직접 방문해 가족사항, 생활실태, 질병, 재산, 채무, 요구사항 등을 조사한다.
구는 이 조사가 완료되면 구청 직원이 해당 가정의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기업, 종교단체, 독지가 등 민간부문도 함께 동참케 할 계획이다.
또 12월중 저소득가정 후원자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7월에는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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