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마투리’란 한섬 두섬 곡식을 담을 때 한섬을 채우지 못하고 남은 곡식을 말하는 순 우리말이라고 한다.
마투리의 뜻에 공감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단위 이하의 금액을 모금, 관내 중학생 중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매월 지원하고 있다.
9월말 현재 200여명이 동참, 100여만원의 마투리 금액을 경안중 5명, 광주중 5명, 곤지암중 10명, 광수중 2명, 광일중 2명 등 총 25명에게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들의 작은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기쁨이 돼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한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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