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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And Clyde)"라는 문구와 함께 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키와 혜리는 분위기 있는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속 보니 앤 클라이드와 같은 콘셉트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혜리는 앞서 키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하며 치열한 퀴즈 경쟁을 펼쳐왔다. 압도적인 에이스였던 키를 위협하는 경쟁자였던 만큼, 키의 입대 후 혜리의 선전이 눈길을 끈 바 있다.
키는 지난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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