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2명을 선발하는 행정9급에 344명이 지원해 15.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우편접수분이 추가되면 경쟁률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취업난과 고용불안 속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사회 추세가 이번 채용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행정9급이 15.6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 외에도, 각각 4명과 2명을 선발하는 토목 9급과 건축9급에 26명과 17명이 지원, 6.5대1 과 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명을 뽑는 전기9급과 통신9급에 각각 11명과 3명이 지원하는 등, 전체적으로 12.8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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